일본배구협회(JVA)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6년도 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미즈노가 제작했으며, 과거 팬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던 2011~2012년 시즌 디자인을 참고해 오른쪽 가슴에 포인트를 주고 불꽃 그래픽을 적용했다. 특히 유니폼 셔츠에는 근적외선 영역 흡수성이 높은 특수 섬유인 '드라이에어로플로 라피드' 소재가 사용됐다. 미즈노 측은 해당 소재가 인체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흡수해 적외선 카메라에 대한 방투과성을 높임으로써 선수들을 불법 촬영으로부터 보호하고 경기 집중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대표팀 선수 사토 요시노는 인터뷰를 통해 새 유니폼 디자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유니폼은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부터 공식 경기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적외선 불법 촬영 방지 특수 유니폼 도입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소재를 적용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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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사토 요시노가 적외선 카메라에 대한 방투과 기능을 갖춘 새 유니폼을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일본배구협회(JVA) 공식 인스타그램](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537_web.jpg?rnd=2026082214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