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5연패 사슬을 끊어냈으며, 7연승을 노리던 KIA는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7이닝 동안 4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안우진은 최고 구속 시속 158km를 기록하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타선에서는 서건창이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키움은 3회말 서건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7회말에는 서건창의 2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2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 부족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KIA는 9회초 나성범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키움, 안우진 호투 앞세워 KIA 7연승 저지…5연패 탈출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투수 안우진의 무실점 호투와 서건창의 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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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키움 선발 안우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성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5.2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564_web.jpg?rnd=2026052619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