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곽빈, 키움 안우진과 맞대결서 160km 강속구 기록하며 승리
두산 곽빈이 키움 안우진과의 맞대결에서 최고 구속 160.3km를 기록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두 투수의 맞대결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주목한 가운데, 곽빈은 친구인 안우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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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이 키움 안우진과의 맞대결에서 최고 구속 160.3km를 기록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두 투수의 맞대결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주목한 가운데, 곽빈은 친구인 안우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두산 곽빈이 키움 안우진과의 정규시즌 첫 선발 맞대결에서 6이닝 2실점 호투하며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7-2로 승리하며 5위 자리를 지켰고, 경기장에는 MLB 5개 구단 스카우트가 방문했다.
28일 우천 취소로 인해 29일 잠실에서 키움 안우진과 두산 곽빈의 프로 데뷔 후 첫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투수는 1999년생 동갑내기이자 2018년 1차 지명 동기로, 김원형 두산 감독은 이들의 대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키움 안우진이 KIA 김도영에게 던진 156km 강속구가 팔꿈치를 직격했으나, 보호대 덕분에 큰 부상을 피했다. 안우진은 경기 후 고의성이 없었음을 밝히며 사과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안우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서건창의 2타점 활약으로 KIA 타이거즈를 3-1로 제압하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