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당시 촬영 비화를 밝혔다. 이휘향은 극 중 악역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대본에 적힌 것보다 더 강렬한 장면을 연출하고자 제작진과 상의해 뺨을 때리는 설정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 앵글을 맞추기 위해 중학생이었던 박신혜의 뺨을 약 30대 정도 때리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휘향은 촬영 직후 박신혜를 안아주며 사과했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미안한 마음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 역시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해당 장면 촬영 당시 많이 맞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휘향이 마음 불편해할까 봐 걱정된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