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이 23일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14% 상승했다.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7% 올랐으며, 아파트와 연립주택은 각각 0.41%, 0.09% 상승했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중랑구가 2.25% 상승하며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북구(2.08%), 노원구(1.95%), 종로구(1.94%), 구로구(1.81%), 동대문구(1.68%) 등 강북권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수원 영통구(2.85%), 용인 수지구(2.76%), 화성 동탄구(2.61%) 등 반도체 벨트가 위치한 남부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6억 739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의 경우 서울은 전월 대비 1.10% 상승했으며, 성북구(2.21%)와 중랑구(2.05%) 등 강북권의 상승 폭이 컸다.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1.14% 상승…중랑구 2개월 연속 1위
KB국민은행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1.14% 상승하며 평균 매매가격이 16억 원대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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