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릴레이는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고위공직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불필요한 의전 및 관행 개선, 대면보고 최소화, 직원 존중과 배려, 소통 확대, 갑질 예방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정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기존의 획일적인 서약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실천 과제를 실제 상황처럼 재연해 현장 사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직사회 내 청렴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