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기준 박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의 구독자 수는 99만 명대로 집계됐다. 앞서 해당 채널은 10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최근 논란 이후 구독자 이탈이 이어지며 100만 명 선이 무너졌다.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채널에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에서 떨어지는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위를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현장에서 사과했음에도 대형 채널을 통해 실수를 공개한 것은 과도한 공론화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박위는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으며, 근무자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