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상황에서 선거를 실시하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를 분열시키는 쓰나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하일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이 전시 상황임에도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공개적인 반박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 이후 선포된 계엄령을 근거로 2024년 대선을 치르지 않고 임기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