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간 132만 118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23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710만 9353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현재도 70%대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흥행 배경으로는 실관람객들의 입소문과 N차 관람 열기가 꼽힌다. 관객들은 긴 러닝타임에도 높은 몰입감을 보이며 극장 관람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