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참여 기업과 기관이 400여 곳으로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코엑스 1층 A홀로 변경되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시 공간은 협력, 혁신·환경, 지역, 사회 등 4개 주제별 존으로 구성된다. 참관객은 메인 무대와 독립 무대,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40여 개의 세션과 20여 개의 스페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회적가치 영화제, e스포츠 구단 T1 선수 토크쇼, 도슨트 및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 또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과 먹거리 존도 운영된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시민 누구나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과 소비 중심의 행사를 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