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규모는 거제시 2000만 원, 통영시 1000만 원으로 생수와 간편식 등 생활 필수품이 포함됐다. 구호 물품은 각 지역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됐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계의 정성이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산불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을 지원해왔으며, 2022년 강원·경북 산불 당시에는 5억 원 규모의 생계 지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