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코스맥스와 단독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홈쇼핑은 매장 운영을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제품 기획, 디자인, 유통, 마케팅을 담당하고, 코스맥스는 원료 선정과 제형 개발, 생산을 맡는다. 양사는 우선 주름과 기미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기초 화장품 2종을 '온리 코아시스(Only Coasis)' 라인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동대문점 등 코아시스 4개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현대홈쇼핑은 향후 TV라이브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40여 종인 코아시스 전용 상품은 연내 60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코아시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확보하고 고객 수요를 반영한 전용 상품 기획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