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난 21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에서 열린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2026'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포슈어'팀이 3위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GAIP 2026은 글로벌 보험 협력기구인 GAIP와 난양공대가 아시아 보험산업 인재 발굴을 위해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9개국 대표팀이 참가했다. 이화여대, 가천대, 방송통신대 학생들로 구성된 포슈어팀은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생활권 기반 고령자 안전운전 특약'을 발표했다. 해당 특약은 주행 기록을 바탕으로 고령 운전자의 생활 반경과 주행거리, 안전운전 수준, 운전패턴 변화를 분석해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안이다. 심사위원단은 고령화라는 보험업계의 핵심 과제를 Z세대 관점에서 분석해 사고 예방과 이동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대회 기간 중 학생들은 아시아 계리 컨퍼런스를 참관하고 삼성Re 싱가포르 법인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보험산업 현장을 경험했다. 삼성화재와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가 2022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대학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 62개 대학에서 120개 팀이 참가했다.
삼성화재 산학협력팀,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2026서 3위 수상
삼성화재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대학생 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보험 경진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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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211_web.jpg?rnd=2026082409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