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21일 화성시청에서 화성특례시, 화성시환경재단,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과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지역 양육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 영등포구에 첫 번째 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유휴공간을 활용해 두 번째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최근 3년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해상은 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후원을 담당하고, 화성시는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화성시환경재단과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은 시설 조성과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을 분담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아동 대상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화성시 재활용센터와 연계해 시니어가 참여하는 장난감 교환·수리 등 자원순환 활동도 진행될 계획이다.
현대해상, 화성시에 두 번째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
현대해상이 화성특례시와 손잡고 지역사회 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마음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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