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MBN·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다양한 범죄 실화가 다뤄졌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과거 인도 여행 당시 저렴한 숙소에 머물렀던 일화를 전했다. 전현무는 방문이 잠기지 않는 허름한 숙소에서 씻던 중 인기척을 느껴 문을 열었고, 자신의 지갑을 뒤지던 도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당시 알몸 상태였으며, 도둑은 현금 50만 원을 챙겨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도둑이 자신을 보고 놀랐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