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LG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에티오피아 정부가 협력해 설립한 기술교육기관으로, 현재 LG전자와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투게더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해당 학교는 매년 선발된 학생들에게 전기전자 및 IT 분야의 전문 직업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점심 식사와 통학버스 등을 지원한다. 이번 졸업식을 통해 배출된 68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79명의 누적 졸업생이 사회로 진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졸업생들의 취업 및 창업률은 100%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우수 졸업생에게 자사 중아서비스법인의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희망자에게는 교내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