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3일까지 누적 관객 수 812만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톰 홀랜드' 주연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802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 이번 기록으로 해당 작품은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한 이전 시리즈들을 포함해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이 됐다. 개봉 4주 차를 넘긴 현재, 경쟁작의 등장으로 하락세에 접어들었으나 주말 동안 4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