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과 딸 차재이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차화연은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큰집 살림을 도맡아 명절마다 70~80명분의 상을 차렸다고 설명했다. 딸 차재이는 어머니가 한복을 입고 하루 종일 전을 부치거나 식혜, 수정과 등을 직접 만드는 등 정성스럽게 살림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차화연은 과거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이 한 일 중 가장 잘한 것이 이혼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차화연은 결혼은 인생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라며, 딸에게는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일구길 바란다는 조언을 덧붙였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영자와 박세리는 차화연의 발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