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5일(한국시간) 김예건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예건은 등번호 19번을 배정받았다. 영생고 3학년인 김예건은 지난 3월 전북 현대와 준프로 계약을 맺고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7월 울산 HD와의 경기에서 만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골을 기록한 바 있다. 김예건은 즈베즈다 입단 소감으로 구단의 플레이 스타일이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했으며, 현재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설영우의 추천이 이적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구단으로, 과거 황인범이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