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이는 미국 뉴욕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13년 차 배우이자 작가로, 이날 방송에서 학창 시절 4개 국어 능력을 갖추고 SAT 수학 만점을 받았던 일화를 소개했다. 차재이는 어머니 차화연의 방목형 교육 방식에 대해 스스로 공부를 찾아서 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차화연은 딸이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고 했을 당시 고단한 배우 생활을 우려해 반대했으나, 차재이가 3만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뉴욕대학교에 합격하며 진학하게 됐다. 차재이는 당시 연간 8천만 원에 달하는 학비를 감당하기 위해 어머니 차화연이 드라마를 다수 출연하며 단역과 시체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차재이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계절학기를 수강하며 조기 졸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배우 차화연·차재이 모녀, 예능 동반 출연해 뉴욕대 학비와 교육 사연 공개
배우 차화연과 그의 딸이자 배우인 차재이가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동반 출연해 과거 뉴욕대학교 유학 시절의 학비 부담과 교육 방식에 관한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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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화연. (사진 = tvN STORY](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293_web.jpg?rnd=2026082509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