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34분쯤 군산시 성산면의 한 농가 부속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37㎡가 전소되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장아찌 등 식품 4톤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붕에서 연기가 보였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 농가 창고서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이 5천만 원 재산 피해
전북 군산시 성산면의 한 농가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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