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거제 지역 가맹점 7곳과 협력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거제장평초등학교와 연초면사무소에서 복구 작업 중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싸이버거와 음료 230인분을 우선 전달했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둔덕·연초·동부면사무소와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등 4곳을 통해 임시 거주시설에 머무는 수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매일 200~250인분씩 총 700여 인분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의 일상 복귀를 돕고 복구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