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FC서울은 승점 53점을 기록하며 2위 전북현대와의 격차를 15점으로 벌렸다. 결승골은 후반 4분(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후반 3분) 클리말라가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모기업 GS건설의 날로 지정되어 허창수 구단주와 임직원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허창수 구단주가 참관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점을 언급하며 기쁨을 표했다. 김 감독은 조기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9월을 지나면 우승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선수단의 부상 관리와 교체 자원의 활용을 향후 과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