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10년 만의 K리그1 우승…김기동 감독, 약속 지켰다
FC서울이 24일 강원FC와 비겨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김기동 감독은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팬들의 야유를 극복했다. mydaily는 김 감독이 3년 안에 우승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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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24일 강원FC와 비겨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김기동 감독은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팬들의 야유를 극복했다. mydaily는 김 감독이 3년 안에 우승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보도했다.
FC서울이 10년 만에 K리그1 정상에 복귀했다. 스타 선수들의 이탈 이후 조직력 강화에 집중한 김기동 감독의 ‘기동 타격대’가 우승을 이끌었다. 서울은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통해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8월 K리그1에서 4승 2무 무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 세 번째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개인 통산 7번째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 공동 2위 기록이다.
FC서울이 부천FC를 1-0으로 꺾고 K리그1 선두를 유지했다. 김기동 감독은 허창수 구단주가 참관한 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조기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FC서울이 FC안양을 상대로 7-0 대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를 지켰다. 김기동 감독은 완벽한 경기력을 칭찬하면서도 우승 언급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