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의 신작 '케이오 클럽'은 '킬링 올드맨 클럽(Killing Oldmen Club)'의 약자로, 돈으로 젊음을 살 수 있게 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부와 권력을 독점한 소수의 노인들과 기회를 얻지 못한 젊은 세대 간의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는 이병헌, 오정세,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병헌과 박해수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황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제작은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제작자가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영화는 2027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