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구단은 최정이 현지시간 기준 11일 오전 미국 콜로라도의 전문 의료기관에서 고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최정은 현지에서 약 2주간 머물며 초기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구단은 최정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현지에 직원과 컨디셔닝 코치를 파견해 지원하고 있다. 최정은 올 시즌 전반기부터 왼쪽 골반 통증을 겪어왔으며, 정밀 검진 결과 대퇴골 염증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치료와 재활을 병행했으나 통증이 완화되지 않아 수술적 치료를 결정했다. 실전 복귀까지는 약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미국 일정에는 친동생인 최항이 동행해 최정의 회복을 돕고 있다. 최정은 수술 후 2027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SG 랜더스 최정, 미국서 고관절 수술 완료…동생 최항 동행
KBO리그 SSG 랜더스의 내야수 최정이 고관절 통증 치료를 위해 미국 콜로라도에서 수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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