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전국 149개 팀이 참가해 예심과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팀들은 국내외 경제 동향을 분석해 8월 기준금리를 모의 결정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위원장으로 한 4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금상은 전북대 '행BOK열차' 팀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부산대 'BOK구센터' 팀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동국대 '골디락스' 팀과 강남대 '유비무환' 팀이, 장려상은 충북대 'BOK받아유', 영남대 'BOK학생', 한국외국어대 '행BOK금리' 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금상 수상팀의 발표 영상은 향후 한국은행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