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 2026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AX 혁신, 앱, 웹사이트, 디지털 솔루션 등 6개 부문에 2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시상식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사용자 경험 및 생산성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AX 혁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고객이 콘텐츠를 쉽게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CX 글쓰기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효율화했다. 해당 시스템은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용어를 통일해 고객과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