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분데스리가는 18개 팀이 참가해 팀당 34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리그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석권한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3연패에 도전한다. 뮌헨 소속 김민재는 네 번째 시즌을 맞아 주전 경쟁을 이어간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프리시즌 동안 김민재를 포함한 센터백진을 고르게 기용했으며, 지난 23일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 경기에서 김민재에게 풀타임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지난 24일 DFB 포칼 1라운드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준비를 마쳤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입지 다지기에 나선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는 프리시즌 어깨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이 예정됐다. 한편,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새롭게 합류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 설영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설영우는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다.
2026-27 독일 분데스리가 29일 개막…코리안리거 5인 출격 준비
2026-2027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오는 29일 바이에른 뮌헨과 슈투트가르트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김민재, 이재성, 정우영, 설영우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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