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증가하는 소비 수요를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9월 원주사랑상품권은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할인율 10%와 1인당 월 구매 한도 30만 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판매된 원주사랑상품권 610억 원 중 96%인 587억 원이 발행 후 1개월 이내에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상품권 확대 발행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