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샤 총리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약속했다. 샤 총리는 정부가 구조와 치료, 식량, 주거 등 모든 수단과 자원을 동원해 피해 복구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회단체와 기업, 청년 자원봉사자 등 시민 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동참을 요청했다. 래퍼 출신인 샤 총리는 2022년 카트만두 시장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지난 3월 총선 이후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임명됐다.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 대홍수 피해에 국민 단결 호소
래퍼 출신으로 네팔 역대 최연소 총리에 오른 발렌드라 샤(35) 총리가 최근 발생한 초대형 홍수로 인명피해가 커지자 국민들에게 단결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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