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의 소속팀 울산 웨일즈는 28일 최지만이 오는 9월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지만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525경기에 출전해 367안타, 67홈런, 238타점, 타율 0.234, OPS 0.764의 성적을 남긴 베테랑 타자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울산 웨일즈에 입단한 최지만은 올 시즌 KBO 퓨처스리그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 1홈런, 7타점, OPS 0.847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쌓아왔다. 장원진 울산 웨일즈 감독은 최지만이 KBO리그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왔다며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