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는 지난 8월 27일과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의 성형 여부를 묻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정연우는 본인의 성형 여부에 대해 성형은 하지 않았으나 시술은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타인의 성형 여부에 집착하는 세태를 지적하며 자연미인 여부가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스코리아 대회가 외모뿐만 아니라 1대1 면접, 시사 발표, 자기소개, 장기자랑 등 다양한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평가하는 대회임을 설명하며, 성형 논란이 대회의 본질을 평가절하하는 현실에 대해 씁쓸함을 표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된 우서윤을 둘러싸고 일부 누리꾼들이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성형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