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는 성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5일 원전 냉각조 인근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직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어 26일에는 드론 2대가 추가로 투입돼 건식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과 발전설비 계통의 살수 장치를 각각 타격했다. IAEA는 이번 공격으로 인한 방사선 수치는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리자 원전은 2022년 3월 러시아군에 점령된 이후 러시아의 통제를 받고 있다. 원전 주변에서 반복되는 공격으로 인해 대형 원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 점령 자포리자 원전서 사흘간 드론 공격 3차례 발생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서 최근 사흘간 세 차례의 드론 공격이 발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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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네프르강 건너편에서 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모습.[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8/28/news-p.v1.20260828.b09ab34db6c84e92bac5664803e20454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