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광수는 지난 28일 오후 5시에서 5시 30분 사이 제주도 판포포구 인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슬리퍼를 분실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슬리퍼가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라며, 가져간 사람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테니 제자리에 돌려놓을 것을 당부했다. 이후 미키광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슬리퍼를 반납하면 없던 일로 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인근 숙박업체와 CCTV 확인을 논의 중임을 알리며, 슬리퍼를 게스트하우스에 맡겨달라고 덧붙였다. 미키광수는 SBS '웃찾사'로 데뷔해 '개그투나잇',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