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서는 교보생명이 16번째로 발간한 것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 주요 추진 과제를 담았다. 교보생명은 상품 개발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권익을 반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소비자보호지원, 내부 통제, 민원 처리 조직을 기능별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고객창구와 야간 상담 서비스 운영,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금융취약계층 보호 체계 강화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보고서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로, 인간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이해관계자들의 균형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 철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2011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ESG 활동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표준협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생명보험 분야에서 16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10회 연속 획득하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교보생명,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금융소비자 보호 강조
교보생명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30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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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449_web.jpg?rnd=2025072409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