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재벌X형사2' 8화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9.3%, 전국 7.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는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의 탈출 마술 중 발생한 사망 사건을 수사했다. 강력 1팀은 박재하가 말기암 환자인 쌍둥이 형 박재형의 시신을 이용해 신분 세탁을 시도한 자작극임을 밝혀내고 그를 체포했다. 사건 해결 후 주혜라는 자신이 대테러팀을 떠나 강하서로 복귀한 이유가 4년 전 발생한 유성원(유승호 분) 관련 모델 및 경찰 후배 실종 사건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혜라는 유성원이 이들을 살해했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에서도 유성원의 모델들이 실종됐다는 사실이 언급됐다. 방송 말미에는 유성원이 바텐더 송아름에게 모델 제안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