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식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영화 개봉 이후의 소회와 일상을 밝혔다. 그는 영화 속에서 말을 타고 등장해 성기 역의 조인성을 구하는 장면으로 '백마 탄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서범식은 영화의 화제성과는 별개로 촬영이 없는 날에는 축하 및 근조 화환을 배달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오랜 기간 배달 일을 병행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자녀와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며, 특히 아들이 학업 중 모은 돈을 건네며 응원해 준 일화를 언급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호프' 출연 배우 서범식, 화환 배달 병행하며 생계 유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조인성을 구하는 어촌계 리더 현호 역을 맡아 주목받은 배우 서범식이 여전히 생계를 위해 화환 배달 일을 병행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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