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10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26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886만 명을 넘어섰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다룬 작품으로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등이 출연했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25만여 명을 모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54만 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경주기행'이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