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29일 경남 거제시 양정동의 침수 피해 아파트를 방문해 지하 주차장 오물 제거와 집기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31일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 70여 명이 피해 주민을 위한 응원 엽서를 작성했으며, 이는 기부 물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9월 한 달간 임직원 기부 플랫폼 '아름다운 은행'을 통해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운영한다. 앞서 신한은행은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5억 원을 추가해 총 7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긴급 구호 키트와 구호 텐트도 지원했다. 금융 지원책으로는 피해 개인 고객에게 최대 5000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사업자 고객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신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경남 수해 지역 복구 지원 및 금융 혜택 제공
신한은행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성금 모금,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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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경남 거제·통영 등 수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성금 모금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426_web.jpg?rnd=20260831094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