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지난 11일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 결과, 주력 개발 용량인 6㎎이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우수한 혈중 요산 감소 효과와 통계적 우월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신장에서 요산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기전의 경구용 요산배설촉진제다. 회사는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203억 원, 영업이익 33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1%, 32.7%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신약 임상 성과와 실적 개선 소식이 맞물리며 12일 장중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