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8월 31일 기준 누적 관객 901만 85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개봉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은 이 영화는 팬데믹 이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돌파한 두 번째 외화가 됐다. 특히 최근 3년간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맥스 상영 기록도 경신했다. 8월 30일 기준 아이맥스 관객 수는 94만 1,981명으로, 기존 최고 기록인 '아바타: 물의 길'의 92만 9,351명을 넘어섰다. 영화는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업계는 이번 주말께 천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