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지난 8월 31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대표자가 직접 현장을 관리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안전 책무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9명의 대표자에게는 '자율 안전 실천 포상금' 각 50만 원과 '자율안전 선도 협력회사' 현판이 수여됐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 간담회에서는 현장 애로사항 청취, 안전관리 개선 방안 논의, 협력회사 지원제도 소개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특강 등이 이뤄졌다. 한전은 지난 4월부터 '협력회사 대표자 현장 안전점검 활성화 계획'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협력사 대표자는 주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주관하고, 한전 사업소장과 함께 월 1회 이상 심층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 부사장은 경영자가 현장 안전을 직접 챙기는 자율안전체계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협력사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 선발해 안전 문화 강화
한국전력이 공사 현장 안전 문화를 선도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발해 포상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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