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5기 과정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향후 3개월간 총 56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파이썬, SQL, 금융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사용자경험(UX) 등 디지털 금융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정규 교육과 함께 두 차례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금융 서비스 적용 경험을 쌓게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현업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