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케이(본명 박중규)를 포함한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30일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케이는 지인을 통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케이는 지난 8월 자신의 대리 처방 입건 사실이 알려지자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음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연인 사이인 과즙세연 또한 경찰 수사 선상에 올라 함께 입건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