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 행장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대표 은행으로서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시작한 공익 행사로, 불법사금융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