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임 회장 외에도 16개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 및 주요 자회사 임원 등 총 56명이 동참했다. 우리금융 측은 이번 매입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가 부양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이달 중 유럽 지역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그룹의 경영 방향과 이익 창출력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6월 아시아 지역에서 IR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