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오후 한때 5~3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상의 물결은 0.5~2m로 일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와 경북 지역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