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2026-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전반 추가 시간 카밀로 듀란의 패스를 받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양현준은 득점 외에도 드리블 3회 성공, 득점 기회 창출 4회 등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이번 시즌 공식전 6경기에 출전한 양현준은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양현준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남자 축구 대표팀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어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