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데이비스-우드홀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주 훈련장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 정면충돌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현장에서 큰 부상 없이 빠져나왔으나 심각한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의료진과 팀의 도움을 받아 회복 중이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다. 오는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육상연맹 얼티밋 챔피언십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데이비스-우드홀은 대회 출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으나, 현재로서는 경쟁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고 전했다.
파리 올림픽 멀리뛰기 금메달리스트 타라 데이비스-우드홀, 차량 사고로 뇌진탕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멀리뛰기 금메달리스트 타라 데이비스-우드홀이 차량 정면충돌 사고를 당해 뇌진탕 증세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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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타라 데이비스-우드홀(미국)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여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환호하고 있다. 데이비스-우드홀은 7m10을 뛰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의 남편 헌터 우드홀은 패럴림픽 육상 선수로 아내의 파리올림픽 이후 패럴림픽에 출전한다. 2024.08.09.](https://img1.newsis.com/2024/08/09/NISI20240809_0001379739_web.jpg?rnd=20240809094259)